환율, 야간 거래서 1,460원 급락…호르무즈 개방 소식에 원화 강세
2026.04.18 06:58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한다는 이란의 발표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원화 가치가 강한 강세 압력을 받았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종가 대비 14.60원 하락한 1,4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83.50원 대비로는 23.50원 낮아졌습니다.
달러-원은 1,480원 근처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이란의 발표가 나오자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한때 1,455원까지 하락해 이란 전쟁 개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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