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4·19 민주평화상’… 스포츠 선수로는 최초
2026.04.18 00:45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4)이 ‘4·19 민주평화상’을 받았다. 스포츠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안세영이 처음이다.
안세영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섰다. 그는 “코트 위에서 배우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주변과 함께 성장하는 태도”라며 “이 상의 의미를 잊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세계 최정상의 기량으로 국민에게 기쁨을 줬을 뿐 아니라, 배드민턴계의 해묵은 관행과 문제를 짚어내는 불굴의 용기를 보여줬다”며 “이는 청년 세대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문리과대학 동창회가 2020년 제정한 이 상은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의 가치를 구현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상금은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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