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친구' 박경혜, 월세 59만원 역삼동 원룸 공개 "곰팡이 있지만…" ('나혼산')
2026.04.18 00: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줄여서 '나혼산')에는 첫 자취집을 구한 4개월 차 자취러 박경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경혜는 구성환의 친구로 소개되었다. 그는 "첫 자취고 사실 집도 처음 구해봤다.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수로는 한 6평 정도 되고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다"라고 말하자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역삼동인데 진짜 저렴한 거다"라며 "강남 원룸이 150만 원 정도 한다"고 반응했다.
나름 쾌적한 집에 또 눈길을 끈 것은 내려앉은 천장 도배지 등이었다. 박경혜는 "전에 사시던 분께서 습기 관리를 잘 못하셔서 녹슬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이 꽤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를 본 조이는 "이런 건 맨처음 입주할 때 집주인이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박경혜는 "처음 입주했을 때 제가 잘 못 본 부분도 있다"고 대답했다.
박경혜는 "제가 처음 집을 구해본 거다. 집을 처음 볼 때 입주자분이 계시잖나. 제가 집을 너무 들여다보는게 실례인가 해서 그때 제대로 확인을 못했다. 이사를 온 뒤 말씀드리니 곰팡이 부분을 고쳐주셨는데 조금 남아있다. 기능 문제가 없는 부분은 제가 잘 꾸려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실례되는 질문일 수도 있다. 작품 많이 하셨는데 좀 더 큰 곳 가셔도 되지 않냐"고 터놓고 묻자 박경혜는 "제가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독립을 시도했을 때 현실적으로 금액에 압박받지 않는 곳을 찾은 거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박경혜는 "내 공감을 만들면 이층 침대를 놓고 싶었다"며 이층 침대를 설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경혜는 기사님과 끊임없이 스몰 토크를 진행, 박지현은 "제가 예전에 에어컨 설치 기사도 하지 않았냐. 그런데 저런 손님이 제일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경혜는 "제가 화장에 관심 없고 잘 못한다. 혜리가 화장품 같은 거 많이 챙겨준다"며 "오늘 혜리네 가서 멋지게 입고 왔다. 재킷과 시계를 빌려줬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나혼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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