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26회 장애인의 날 행사…차별 없는 사회 다짐
2026.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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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7일 내동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2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밴드 'G-CAP', 장애인 작업장인 도란보호작업시설 '손빛 하모니', 김해시장애인부모회 '새솔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졌다.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최근 숙원 사업이었던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 운행이 시작돼 기쁘다"며 "연대의 힘으로 '당연한 일상'이 우리 곁에 온전히 자리 잡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대호 시장 권한대행은 "장애가 일상 장벽이 되지 않고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리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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