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대행 “국정조사, 재판 영향 줘선 안 돼”
2026.04.17 21:24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국회 조작 기소 국조특위와 관련해 "재판에 영향을 주려 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구 대행은 오늘(17일)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검사의 극단적 시도에 대해 "참담한 마음"이라며, "국조에서 단편적 주장으로 법원 판단이 공격받는 반면, 일선 검사 등은 충분한 진술 기회 없이 인신공격을 받는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평검사나 수사관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국정조사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이 모 검사는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전 극단적 시도를 해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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