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무관 56명 전보 인사 발표… 부산청 생활안전부장 포함
2026.04.17 19:49
경남청 2명, 울산청 3명 보임
서울청 수사 지휘부 전면 개편
경찰청이 경무관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3일 발표한 경무관 승진자 28명의 보직 배치를 포함한 인사다. 부산의 경우 경무관 1명이 부산으로 자리를 옮기고 2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경찰청은 17일 경무관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부산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는 광주경찰청 생활안전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최병윤 상황팀장이 임명됐다.
부산경찰청 오창배 홍보담당관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 박경정 경무기획과장은 서울경찰청 기동단장으로 보직이 변경된다.
경남과 울산경찰청에서도 전보 인사가 진행됐다. 경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창원중부경찰서장에는 각각 전남경찰청 이정철 수사부장과 충남경찰청 호욱직 홍보담당관이 보임됐다.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은 세종경찰청 송승현 경무기획과장이 맡는다. 경기북부경찰청 수사부 최준영 형사과장과 대구경찰청 박대식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은 각각 울산경찰청 수사부장과 생활안전부장으로 이동한다.
서울경찰청 수사 전반을 총괄하는 수사부장·안보수사부장·광역수사단장도 전면 재편됐다. 오승진 서울강서경찰서장이 수사부장으로, 경찰청 국무조정실 최은정 경무관이 안보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광역수사단장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박찬우 경제범죄수사과장이 옮겨간다.
경무관은 치안총감과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계급으로 통상 ‘경찰의 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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