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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유영하·추경호’ 진출…‘피로감’ 과제

2026.04.17 19:33



[KBS 대구] [앵커]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 2명 후보가 올랐습니다.

이달 말 최종 후보가 확정되지만,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과 탈락 후보들의 반발, 이로 인한 유권자 피로감 등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1차 컷오프 이후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 6명 가운데 유영하와 추경호 후보 2명이 본경선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박덕흠/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책임 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로 진행됐고,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100% 기준으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모레(19일) 비전 토론회를 시작으로 선거운동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하지만 혼란은 여전합니다.

이진숙·주호영 등 컷오프 후보들의 반발 속에, 이들의 무소속 출마와 최종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 등 여러 변수가 살아 있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에 유권자 관심은 분산되고 피로감은 커지는 상황입니다.

[장우영/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사실은 주연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일정상의 역동감도 없고 제도 관리의 안정성도 없고. 국힘 역사에서 지방선거에서 최악의 공천 과정으로 기록될 거예요."]

또, 본경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현역 국회의원인 만큼, 누가 최종 선출되더라도 대구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전통 강세 지역에서조차 과제가 적지 않지만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의 'TK 위기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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