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
횡성 방문 김진태 "파크골프장 72홀 건립"… 생활체육으로 실버 표심 공략
2026.04.17 17:19
김 후보는 17일 횡성 파크골프장을 찾아 도립 파크골프장 72홀 건립 구상을 밝히고,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뚝심 이어달리기' 일정의 일환으로, 김 후보는 이날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도민의 건강한 노후와 생활체육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16일 영월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밝힌 도립 그라운드골프장 건립 계획과 함께, 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 등 시니어 중심 생활체육 시설을 확대해 강원을 전국적인 시니어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고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보는 3월 기준 강원 유권자(131만4652명) 가운데 65세 이상이 31.29%(41만 1360명)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후보 캠프는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복지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도 강조했다.
김진태 후보는 "파크골프나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이 큰 신체적 부담 없이 꾸준히 운동하며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이야말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꿈꾸는 진정한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서 같은 날 오전 횡성 청일초에서 열린 제27회 청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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