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원유 찾아 삼만리 "美원유 亞수요 82%↑"

2026.04.17 15:55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가 막힌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산 원유 매수에 대거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습니다. 

유럽 조사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산 원유에 대한 아시아 수요는 82%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케플러 관계자는 "미국으로 향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행렬이 역대 최대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VLCC는 보통 200만배럴의 원유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을 말합니다. 

현재 미국을 향하고 있는 VLCC는 약 70척입니다. 

실제 닛케이가 선박정보 사이트 '마린 트래픽'을 통해 액체나 기체를 나르는 선박인 대형 탱커의 움직임을 조사한 결과 동아시아에서 인도양을 거쳐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을 돌아 대서양을 지나 멕시코만으로 향하는 선박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계 석유 관련 업체 관계자는 "VLCC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없어 희망봉을 거치게 되며 편도로 60일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나마 운하의 다른 소식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5일 전
"美원유 亞수요 82%↑"…막힌 호르무즈 대체 수급선 확보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5일 전
희망봉서 美코앞까지 줄 선 亞유조선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5일 전
美 원유 실으러 빈 유조선 ‘대이동’…전후 첫 순수출국 임박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로...59억 내고 ‘급행’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파나마운하 "400만달러 급행료, 시장상황 반영…요금 인상 아냐"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호르무즈 막히자 '원유 대이동'…아시아, 美원유 매수 82% 급증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호르무즈 막히자 ‘급행료’ 59억 쏠쏠…트럼프가 갖겠다던 파나마운하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호르무즈 막히니 파나마 운하로 몰렸다…급행료 4배로"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59억' 웃돈 내고라도 먼저 간다"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운하 급행료 껑충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6일 전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 '대혼잡'…운하 대기 3.5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