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지키려다 '민심' 상해버린 카페 점주의 최후
2026.04.16 16:36
이어 “날도 더워지는데 냉장고에 넣고 가야지. 바쁘면 더 일찍 일어나든가”라며 “돈 받았으면 제값을 하라. 이거 넣는 데 1분밖에 안 걸린다”고 우유 배송 기사를 지적했다.
해당 게시물은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됐고 “도 넘은 갑질 아니냐”, “무리한 요구다” 등 점주의 태도를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부주의한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입으셨을 배송기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브랜드 카페를 운영하는 경영자로서 제 언행이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이슈 확인 직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1차 사실 확인을 진행했고 이후 가맹본부 총괄 임원을 포함한 4명이 매장을 방문해 경위를 파악했다”며 “관련 법령과 가맹계약에 근거한 조치 가능 여부를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정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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