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고령·초보 투자자 보호 위해 레버리지 관리 강화
2026.04.17 10:21
신한투자증권이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및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위험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면서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층의 위험 노출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신한투자증권은 사전 예방 중심의 고객 보호를 위해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레버리지 투자 위험 고지를 강화하고, 투자 적정성 점검 절차를 체계화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회사는 서비스 등록 단계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전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홈 트레이딩 서비스(HTS),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웹 화면 대출 신청 및 신용거래 화면 내 유의 사항 문구를 추가해 투자 위험을 더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용거래 신청서, 신용거래 설명서 내에 고령 투자자 관련 안내 사항을 추가해 투자 경험, 연령, 거래 패턴 등을 고려한 안내 절차를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초보 투자자를 위한 교육 영상도 제작해 MTS 내 게시할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 부서 간 협업 기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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