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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Now] 신한투자증권, 고령자·초보자 투자 위험관리체계 강화 등

2026.04.17 15:48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고령자·초보자 '레버리지 투자' 위험관리체계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및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비스 등록 단계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전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웹 화면 대출 신청 및 신용거래 화면 내 유의사항 문구를 추가해 투자 위험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용거래신청서, 신용거래설명서 내 고령투자자 관련 안내사항을 추가해 투자 경험, 연령, 거래 패턴 등을 고려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초보투자자를 위한 교육 영상도 제작해 MTS 내 게시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에는 레버리지 투자 용어에 대한 쉬운 풀이와 레버리지 투자 위험에 대한 안내가 포함된다.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점에서는 고령투자자를 위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투자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비대면 고객 전담 상담센터인 신용대출상담센터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고객의 재무상황과 신용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상담 이력 기반의 사후관리와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 부서 간 협업 기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고령투자자 및 초보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코스피200 단일 기초자산 '슈퍼 ELS' 출시

[출처=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코스피200을 단일 기초자산으로 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353회차, 355회차 '슈퍼(Super) ELS'는 모두 기초자산을 '코스피200'을 단일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만기 평가일에 코스피200의 종가만 상환 기준선을 웃돌면 조기상환이 가능한 구조다.

353회차, 355회차 슈퍼 ELS는 조건 충족 시 각각 최대 연 13.52%, 1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손실 기준선은 각각 40%, 35%로, 만기는 모두 3년이다.

가입 이후 3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기준선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손실 기준선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3년 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메리츠증권은ㅈ 현대차, SK하이닉스, 팔란티어, 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8종과 코스피200, 니케이225, S&P500, 유로스톡스50 중 3개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6종도 함께 출시했다.

특히,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61회차, 363회차 상품은 손실 기준선이 최저 20%에서 최고 25%로 낮게 설정돼 안정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이번 ELS 16종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4월 24일 정오까지다.

◆하나증권, 공모주 청약 이벤트 진행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공모주 청약 손님 대상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로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이상 공모주 청약을 한 이후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한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와 커피 쿠폰 1매(1000명)가 제공된다.

이벤트 시작에 맞춰 하나증권에서는 채비의 공모주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나증권 홈페이지, HTS, MT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와 공모주 청약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손님케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증시의 거래대금 증가와 더불어 공모주 청약에도 관심 갖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공모주 청약을 준비중인 투자자들은 이벤트를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샛강생태공원 환경 보호활동 실시

[출처=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환경 보호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심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해 씨드볼 제작과 외래 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식생 회복을 위한 씨드볼을 제작하고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외래 식물을 제거하며 도심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탰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도심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ABL생명과 '플로깅 캠페인'

[출처=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일원이 된 ABL생명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서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을 지난 16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드캔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총 42.2kg의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수거량 비례 기부금으로 전환돼 행사의 상징성과 참여 동력을 더했다.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전달, 환경을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돕는 온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영보드 '우리투자리더스' 등 100여명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그룹사 간 화합을 다졌다고 우리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룹의 새 가족이 된 ABL생명과 '원팀'으로 마음을 모은 첫 번째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그룹 ESG경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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