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용산구, 양주시와 맞손…“옛 휴양소 부지에 파크골프장 등 조성”
2026.04.17 14:01
구 소유 부지 활용해 공공시설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방안 추친
구는 이달 16일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 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파크골프장 등)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방안 추진 △공공시설 설치 관련 동의 및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