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 Now] 네이버, 좌표 기준 초단기 예보 '테마날씨'에 골프장 추가 등
2026.04.17 13:56
◆네이버'테마날씨', 전국 495개 골프장에 적용
네이버는 야구장,축구장,테마파크,스키장에 이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이해'골프장 테마날씨'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495개 주요 골프장을 추가한다.
네이버는 야구장, 테마파크, 스키장, 축구장 등을 테마 날씨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날 기준 누적 페이지뷰는 280만회, 누적 구독자 수는 8만5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다 구독 지역은 '잠실 야구장'으로 1만 4천여 명 이상이 구독하며 야구 관람에 앞서 정확한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네이버는 테마날씨 골프장 서비스에서 위도와 경도를 기반으로 초단기 강수, 풍속, 습도 등 골프 라운드에 필수적인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골프장 홀,그린 인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안개,시야 불량 등 정보를 분류해서 추가 안내한다.
이 밖에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라운드 시간대에 맞춰 주요 환경 변수, 추천 복장, 샷 전략 등을 브리핑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3~8일 이전 주간 예보 데이터를 활용해 라운드 예약 및 진행에 참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 자회사 '링키지랩', 장애인 고용 10년 성과 담은 백서 발간
카카오의 자회사 '링키지랩'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장애인 고용 모델 구축 성과와 운영 경험을 담은 백서 '링키웨이'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링키지랩은 카카오가 2016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직무 역량 개발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고용 기회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전체 임직원의 약 65%가 장애인 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중증 장애인 비중도 72%에 달한다.
백서에는 링키지랩이 10년간 축적해온 장애인 고용 운영 경험을 종합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를 담았다. 직무 개발 단계부터 교육, 운영, 성과 등 고용 모델의 전 과정을 체계화해 장애인 고용을 기업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문 직무 기반 고용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링키지랩의 IT서비스운영센터 인원은 설립 첫 해인 2016년 16명 규모로 시작해 지난해 84명을 기록, 5배 이상 성장하며 고도화된 업무 영역에서도 장애인 고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기도 했다.
박대영 링키지랩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장애인 고용 운영 경험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고용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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