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청년 도전·회복 지원 공약 발표
2026.04.17 09:54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도전과 재기를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으며 청년 중심 도시 조성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17일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과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사진=우범기 선거캠프] 2026.04.17 lbs0964@newspim.com |
우선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청년창업 내일펀드'와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추진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창업기업 서비스 바우처'를 도입해 세무·회계·마케팅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도 강화한다.
실패 이후 재기를 돕는 '전주형 실패 회복 패키지'도 추진한다. 심리 상담과 함께 실패 원인 분석, 재취업·재창업 교육을 통합 지원해 청년들의 빠른 사회 복귀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선호기업 인증제'를 통해 근무 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청년 구직수당 지원사업'도 도입해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전주형 청년기본소득'과 '전주청년희망기금'을 통해 취·창업 준비 및 실업 상황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용 공간인 '모두의 청년청'을 조성해 정보 교류와 정책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우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행정의 핵심 역할"이라며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있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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