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늘 배당금 쏜다…개미들 몫만 2.2조 달해
2026.04.17 10:26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 원, 영업익 5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 원, 영업익 20조 원으로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에도 깜짝 실적으로 2분기 연속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사진은 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4.07. jtk@newsis.com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 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우선주는 주당 567원으로 총 3조7535억원 규모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배당금 지급은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이에 따라 이날 결산배당금이 주주 계좌로 입금된다.
만약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한 주주라면 배당금으로 5만6600원을 받는다. 다만 여기서 15.4%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수는 419만5927명으로 소유주식수는 전체의 66.04%인 약 39억915만주다. 이를 통해 소액주주에게만 총 2조2126억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연말 기준 9741만4196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결산 배당금으로 약 551억원을 수령할 전망이다.
한편 이밖에 오는 20일에는 기아, 24일에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각각 배당금을 집행한다. SK하이닉스는 주당 1875원, 현대차는 24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의 배당기준일은 지난 2월 28일이며 기아의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25일이다. 기아는 주당 6800원의 결산 배당금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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