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만 개미들 계좌 확인 필수"…삼성전자 배당금 2.2조 쏜다 [포크뉴스]
2026.04.17 11:41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배당금 지급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기존 분기 배당금에 5년 만의 특별배당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보유했다면 세후 약 4만7천원을, 500주는 약 23만 9천원, 1천주는 약 47만8천원을 받게 됩니다.
419만 명 넘는 소액주주에게 총 2조 원 넘는 배당금이 풀릴 예정입니다.
이재용 회장도 이번 배당으로 약 551억 원을 수령할 걸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334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높은 실적이 예상돼 배당 확대 기대감도 나옵니다.
다만 노조와의 갈등이 변수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고, 회사는 안전사고와 생산 차질을 이유로 파업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배당금 지급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기존 분기 배당금에 5년 만의 특별배당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보유했다면 세후 약 4만7천원을, 500주는 약 23만 9천원, 1천주는 약 47만8천원을 받게 됩니다.
419만 명 넘는 소액주주에게 총 2조 원 넘는 배당금이 풀릴 예정입니다.
이재용 회장도 이번 배당으로 약 551억 원을 수령할 걸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334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높은 실적이 예상돼 배당 확대 기대감도 나옵니다.
다만 노조와의 갈등이 변수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고, 회사는 안전사고와 생산 차질을 이유로 파업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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