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용산구·양주시, 옛 가족휴양소 부지 개발 협약…파크골프장 추진
2026.04.17 10:26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 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양주시 내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결과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 조성과 지역 상생 방안 추진,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협약을 계기로 사업 전반에서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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