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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시사] 李-홍준표 점심…왜? (김준일) 양측 요구 맞아…홍 총리 현실화되나 (김기흥) 홍, 보수 평가 냉정, 보수 역결집 일어날 것 (신인규) 보수 확장 움직임 가속화 의지

2026.04.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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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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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Why] 李-홍준표 점심…왜? (김준일) 양측 요구 맞아…홍 총리 현실화되나 (김기흥) 홍, 보수 평가 냉정, 보수 역결집 일어날 것 (신인규) 보수 확장 움직임 가속화 의지

(정치 Why 요약)

<대통령-홍준표 오찬>
김준일) = 중도, 보수 확장하려는 대통령에게 도움되고 현 보수 문제 부각하려는
홍준표에게도 도움되는 오찬
= 홍준표 총리설 현실화되는 것인가 관전 포인트
김기흥) = 대통령, 주도권 가져가려 하기 때문에 본인보다 나이 많은 총리 기용
못할 것으로
= 홍준표 행보로 보수 세력 역결집할 것으로 기대
신인규) 홍준표, 신뢰성 있는 정치인은 아냐. 보수 세력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상황에서 상호 경쟁하게 만드는 효과 있을 것으로

<장동혁 방미 귀국>
김준일) 사진 한 장의 힘 너무 커. 출장 사진으로 정무감각 떨어진다는 것 드러나
김기흥) 정치인은 의도야 어찌됐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함. 사진 문제 있어
신인규) 당선보다는 당권에 목적을 두고 차기 리더십 영향력 끼치기 위해 미국
방문 활용한 것으로 봐

<평택을 선거구도 5파전>
김준일) 조국, 민주당이 평택을 무공천하지 않으면 이길 자신 없는 건가란
생각이 들 정도. 유권자 판단에 맡겨야.
김기흥) 조국, 자기중심적 생각. 평택 시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어떻게든 국회
입성을 하려는 것으로 보여
신인규) 다자구도 확실시 되고있고 민주당은 중량감 있는 인사 후보 낼 수밖에 없어
<하정우, 북구갑 출마?>
김준일) 인지도 높지 않아 출마하면 지상전 못 되고 공중전 될 것으로
김기흥) 경쟁력 없어 보여
신인규) 정치적 준비를 더 해야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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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한 주간의 정치 이슈 속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정치 Why> 청취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정치 현안만을 잘 골라내서 왜라는 질문 많이 해보겠습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세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준일/김기흥/신인규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제가 질문을 잘 뽑아야 되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 김준일 : 베테랑 진행자가 왜 그러십니까.

▷ 소현정 : 아니요, 베테랑 아닙니다. 오늘 점심 일단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해도 되겠죠? 비공개 오찬을 해요. 홍 전 시장이 밝혀 가지고 지금 다 보도가 됐는데 왜 이 시기에 홍 전 시장과 밥을 먹을까요?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준일 : 홍 시장이 본인이 밝힌 건 보름 전쯤에 연락이 왔다는 거잖아요. 대략 그러면 4월 초쯤인데 그때가 홍 전 시장이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 나는 민주당이 아니라 김부겸이 일 잘할 것 같으니까 지지하겠다 이 타이밍이에요. 그러니까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대통령과 홍 시장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대통령은 일단은 중도 보수 이쪽으로 계속 영역을 확장하고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얘기하는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이게 일종의 보수 균열이잖아요. 거기에 또 좀 한 숟가락 얹을 수 있고 또 하나는 대구시장에 대한 어쨌든 언급이 안 나올 수가 없으니 간접적인 지원을 김부겸 전 총리를 예비 후보로 할 수 있는 거 이거고 홍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금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잖아요. 국민의힘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라고.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메시지를 한 번 더 강화할 수 있고 본인 존재감도 강화하고 그리고 이거는 좀 예측인데 총리 기용까지 조금 이렇게 포석을 깔아주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지난해 5월 달에 대선 즈음에 홍준표 총리설이 나왔을 때 이재명 당시 후보는 선을 그었어요. 지금 그런 거 말할 때 아니다. 골프는 고개 쳐들면 진다 뭐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막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지금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요, 보수 인사들. 그리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등용하려고도 하고 김성식 전 의원 국민경제자문회의인가 거기 했고 조갑제, 정규재 이런 분들도 만나고 그러니까 자연스럽다. 그게 아주 이상하지는 않다, 니즈도 맞아떨어지고. 그래서 저는 오늘 나온 얘기는 그런 거치고 앞으로 김민석 총리가 만약에 8월에 전당대회 나오면 한 7월이나 6월쯤에 그만두실 텐데 그러면 홍준표 총리 보는 거야, 정말?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고요.

▷ 소현정 : 그러시구나. 어떻게 보셨어요?

▶ 신인규 : 근데 저는 홍준표라는 정치인은 상당히 좀 럭비공 같은 분이고 이분은 내란에 대한 초기 인식도 상당히 한밤의 해프닝이라고 했던 여러 가지 과거 행적들을 좀 놓고 보면 그렇게 신뢰성이 강한 정치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왜 비공개 오찬을 하느냐. 저는 그래도 홍준표 전 시장이 가지고 있는 보수에서의 그래도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보수 확장의 움직임을 앞으로 더 가속화하겠다라는 저는 그 의지가 좀 표현되는 그런 오찬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무엇보다도 지금 보수에는 중심 축들이 여러 개가 있잖아요. 첫 번째가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이 있고 또 그 안에도 유승민, 오세훈 이런 지도자급의 정치인들이 있고 또 바깥에는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아니면 이준석 의원 이런 분들로 다양하게 지금 축들이 여러 개가 있기 때문에 그 축 중에 하나가 홍준표 전 시장도 저는 가능하다고는 보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어떤 보수의 축들이 상호 경쟁하는 관계를 좀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효과도 있기 때문에 그 상호 경쟁을 통해서 보수가 오히려 그 정치력의 부재 속에서 서로 과도한 경쟁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좀 물고 물리는 이런 관계들이 지금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다목적의 포석을 둔 그런 비공개 오찬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김기흥 대변인은 어떻게 보세요?

▶ 김기흥 : 저는 우선 총리라는 자리는 표현이 그럴 수 있지만 그런 분위기, 냄새는 날 수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캐릭터상 절대 그럴 일은 없다. 왜냐? 총리 얘기가 나오면 자기가 어떤 그립감을 가지고 홍준표 전 시장과의 어떤 관계 속에서 일종의 이이제이로서 홍준표 전 시장에 어떤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홍준표 전 시장 입장에서도 뭔가 자기가 바라는 바가 있는데 자기가 다른 것보다는 총리에 대한 욕심이 있거든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하는 사람의 캐릭터를 보면, 인물을 보면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하지 않습니다.

▷ 소현정 : 그렇습니까?

▶ 김기흥 : 왜냐하면 아니, 이게 어떤 의미냐면 권력을 줬을 때 지금 실제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으면 이 사람이 이게 끝이기 때문에 자기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원오, 한준호 이런 사람들의 캐릭터를 보면 자기보다 젊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내가 키웠기 때문에 내가 그립감을 가지고 뭔가 컨트롤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근데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럭비공 같은 분이기 때문에 지금은 코박코라고 해가지고 이제. 홍박호였나요?

▶ 신인규 : 코박홍.

▶ 김기흥 : 코박홍이라고 해가지고 90도로 인사를 했지만 지금이죠. 그러니까 본인이 권한과 권력을 가졌을 때는 그러기는 힘들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전 시장이 모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나 홍준표 전 시장이나 서로 바라는 바가 비슷하고 일종의 지금의 보수에 대해서 더 큰 보수보다는 보수에 대한 어떤 공격 포인트로서 홍준표 전 시장이 유효하다. 유효한 카드라고 보고 있는데 저는 그건 잘못된 어떤 판단이라고 봅니다. 한 개인에 대한 어떤 배려와 그 사람을 관계 맺음이 보수의 일정 부분을 가져간다고 보는 착시 현상이라고 보고 있고 홍준표 전 시장이 보수에서의 평가가 되게 냉정합니다. 이거는 지금을 비판했다, 비판하지 않았다를 넘어서 책임이라는 그 키워드를 통해 가지고 굉장히 무책임하신 분이거든요.

▷ 소현정 : 어떤. 조금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신다면.

▶ 김기흥 : 왜냐하면 본인이 국민의힘에서 얻을 거 다 얻으셨잖아요. 그런데 대선에서 자기가 경선에서 졌습니다. 그러니까 나 몰라라 하고서 어떻게 보면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 뱉고 가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더라도 함께 싸우면서 해야 되는데 본인이 깃발 들지 않으면 도와주지 않는다. 그리고 도리어 강하게 비판한다. 그래서 저는 홍준표 전 시장과의 이런 관계 맺음이 도리어 보수를 역결집하는 그런 어떤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소현정 : 보수를 역결집한다는 표현을 이렇게 얘기해도 될까요? 지금 대구시장 선거에서 유권자들 열받게 할 수 있다 이런 얘기신 건가요?

▶ 김기흥 : 그럼요.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후에 귀국을 하잖아요. 지금 미국 간 이후에 내내 어디서 누구를 만나서 무슨 메시지를 내놓느냐를 갖고 계속 관심이 많았는데 워싱턴 특파원 기자간담회에서도 특별하게 눈에 띄는 건 그렇게 보이진 않아요. 진짜 일정을 미루고 미루다 지금 간 건지. 어떻게 보세요?

▶ 김준일 : 듣도 보도 못한 초식을 봤다, 제가. 아니, 뭐 그렇게 보안이 많아요? 다 보안이래요. 누구 만났는지도 보안, 뭐 했는지도 보안. 그러니까 이게 원래 2박 4일에 가려다가 5박 7일로 간 거잖아요. 그래서 사흘을 당겼어요.

▷ 소현정 : 처음에는 그랬죠.

▶ 김준일 : 근데 그 앞에 일정들을 뭐 했는지가 아무것도 안 나와요, 간 다음에.

▷ 소현정 : 그렇더라고요.

▶ 김준일 : 오히려 앞쪽에 없고 뒤쪽에 원래 있었던 일정들은 소화를 한 거예요. 왜 일찍 갔죠? 그러면. 그러니까 의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국무부 관계자를 만났네 얘기가 나오는데 이거는 본인이 누구를 만났는지를 홍보해야 되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죠, 일반적으로. 그래서 급이 안되는 사람을 만났거나 아니면 아예 못 만난 거 아니야? 지금 저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은데 야, 지금 뻥치는 거 아니야, 지금? 아무도 못 만나고. 뭐 이렇게 지금 해석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다. 그런 것도 있고 어제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의 우려를 전달한 거잖아요. 이게 야당 대표가 항상 줄을 잘 타야 돼요, 외국에 나가서. 너무 자국에 대해서 비판을 하거나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왜 저렇게 가서 이간질을 하거나 하지? 근데 딱 그거예요. 미국하고 목소리를 하나로 내지 않는 것에 대해서 미국의 우려가 있다. 뭐 미국의 우려가 있을 수 있죠. 그러면 그 얘기인즉슨 우리나라가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라고 하면, 파견하라고 하면 우리가 따라야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이게 국익에 정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지금 야당 대표가 이 활동을 한 것이냐에 대해서도 굉장히 큰 의구심이고 무엇보다도 그 사진 역대급이다, 진짜. 그 사진 한 장의 힘이 굉장히 크거든요. 별로 나경원 의원은 안 좋아하실 텐데 나빠루가 된 게 예전에 국회 난동 사태 있는 다음에 민주당 당직자들이 국회 당직자들이 쓴 거다라고 하면서 나경원 의원이 빠루를 이렇게 들었거든요. 노루못뽑이. 표준어를 쓰겠습니다. 근데 그게 이제 나경원의 나빠루가 돼버린 거예요, 그 사진 한 장 때문에. 근데 이번에 국회의사당 앞에 가 가지고 승리의 v자를 하면서 해맑게 웃는 김민수와 장동혁 이거를 보고 지금 복장이 터지는 국힘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다. 참 정무적 감각이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 소현정 : 김기흥 대변인께 좀 질문드리고 싶어요. 일단 이 사진이요. 누가 어디에 어떻게 올려서 처음 공개가 된 건가요?

▶ 김기흥 : 장동혁 대표나 김민수 최고위원의 공식 페이스북 그런 건 아니고요. 여기에서 보면 지인 되시는 분의 어떤 페이스북이라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저도 출처까지는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지금 이제 40여 일 지방선거를 앞두고서 당 대표가 미국에 갔기 때문에 기대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거에 대해서 뭔가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그런 비판 속에서 그 사진이 공개 아닌 공개가 됐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비판은 정치인은 제가 볼 때 의도를 떠나서 그 결과, 겉보기 등급에 대한 어떤 책임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 받아야 된다고 보고 너무 해맑아. 너무 해맑아. 그래서 본인이 열심히 한 건 차치하더라도 그런 모습이 지지하는 지금의 국민의힘 보수 지지자들로 하여금은 조금 절박함이 좀 부족해 보인다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앞에 말씀하신 것처럼 앞선 일정이 별게 없었다 말씀하시는데 공개된 일정이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아이사 공화당 하원의원을 만나서 지금 우리가 관세 협상을 다시 하게 되는데 비관세 분야에서 미국이 우리를 굉장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쿠팡 포함해서 구글이나 테크 기업 관련해서 돼 있는데 그게 일종의 본인들 입장에서는 중국 기업은 좀 키워주고 미국 기업에 대한 역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해서 계속 주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정부의 입장이나 정치권의 입장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또 밖에 나가서 미국 가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만 한 게 아니라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핵 추진 잠수함 관련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를 해서 국회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겠다 그런 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지금 드리고 싶은 말은 물론 상징적인 인물, 저도 밴스라도. 트럼프 만나면 더욱 좋죠. 그런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중간에 어떻게 보면 트럼프 정부에 있어서 나름대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한미 동맹인데 지금의 이재명 정부의 어떤 잘하는 점과 아쉬운 점을 얘기했을 텐데 그런 것들이 또 공개적으로 나왔을 때 어떤 본의 아닌 논란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말을 아끼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소현정 : 출국 전에 이런 우려가 있었죠. 배현진 의원이 SNS에 '지금 공천해야 되는데 도장을 어떻게 할 거냐' 뭐 이런 얘기도 했어요. 당내에서 그거와 관련해서 차질이 있거나 이런 건 없었나요?

▶ 김기흥 : 전혀 차질이 없고요. 공천이라는 게 매번 그때그때 해 가지고 도장을 찍어주는 게 아니고요. 기일을 이렇게 어느 정도에서 일주일 단위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지나친 우려다. 그리고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뭐라고 했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면서요, 장동혁 대표한테. 근데 갑자기 큰 역할을 본인이 부여했다는 이야기가 앞뒤 안 맞고 저는 그래요. 장동혁 대표가 부족한 부분이 있고 저희가 국민의힘이 비판 받을 대목이 있는데요. 지금의 상황에 있을 때 당내에서 이런 비판을 했을 때 좀 더 아픕니다. 물론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한테 가지는 그 사감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큰 승리를 위해서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서울시장 선거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해서 더 매진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드려봅니다.

▷ 소현정 : 신 변호사님은 이번에 방미 후에 장 대표가 이 미국 방문을 갖고 뭔가 좀 성과를 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하세요? 아니면 그 반대세요? 어떻습니까?

▶ 신인규 : 근데 장동혁 대표도 그래도 본인의 앞길을 합리적으로 예상을 하면서 가야 될 거기 때문에 저는 미국 갔다가 돌아오면 자기가 얻을 이익이 뭘까. 저는 그 이익대로 행동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간 것도 사실 이게 설명이 잘 안되잖아요. 결국 당선보다는 당권에 목적을 두고 그 이후에 있을 전당대회나 차기 리더십에도 본인이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이번에도 어떻게 보면 미국 방문을 좀 활용했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보는 것이고 저는 지금 압도적으로 정말 당이 어렵고 희한한 상황 속에서 미국 가 가지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웃는 사진을 그렇게 찍는다는 게 정말 좀 기괴하다라는 생각을 좀 했고요. 너무 이상하고 저는 장동혁 대표 국민들은 지금 중동발 위기 때문에 IMF 때 금 모으기 운동하는 심정으로 정말 정부 중심으로 잘 이 위기를 극복 하자라고 국민들은 마음을 먹고 있는데 너무 한가롭잖아요. 지금 미국 가 가지고 의사당 앞에서 그런 사진 찍는다는 것 자체가 저는 참 뭔가 국민들과는 전혀 정서적으로 연동이 안 돼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이게 예고된 빈손 방문인 게 지금 트럼프도 자기 코가 석 자잖아요. 거기다가 장동혁 대표는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무리 트럼프라고 해도 장동혁 대표를 챙겨서 만나줄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근데 그러면 미국에 또 왜 갑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아까 배현진 의원을 좀 비판적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건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지 미국 가서 저렇게 사진 찍는 거를 말하는 건 아니었을 거기 때문에 좀 장동혁 대표가 당내에서는 입지가 앞으로 더 좁아질 수밖에는 없다. 지금 상황에서는 더 많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는 없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선거 얘기를 좀 해볼게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평택을을 선택해서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그런데 그다음 날 유튜브 채널에 가서 "부산 지역에 나가는 건 민주당이 말렸다."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이렇게 시시콜콜이 다 밝혀야 될 이유가 있는 건가요? 제가 시시콜콜이라고 보는 거는 맞습니까?

▶ 김준일 : 저도 좀 비판적인데 일단 말씀을 드리면 이 얘기를 한 이유는 민주당에 부채 의식을 좀 주려는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선거 연대 공조도 하고 있고 그래서 민주당이 요구한 거를 받아들여 준 거다. 부산에는 이렇게 오지 말라고 하고 있고 호남은 너무 쉽다고 얘기하고. 호남 선거 사실 솔직히 안 쉬웠거든요. 호남 제가 여론조사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면 모르겠으나 후보 내면 조국 대표는 거기 가서 이길 가능성이 전국에 있는 14개 중에서 아마 제일 낮을 거예요. 그 정도로 쉽지 않은 데예요. 그런 상황이었는데 본인은 여기 평택을에 나온 정당성을 좀 얘기하려고 그러면서 한 것 같은데 조국 대표께 조금 두 가지 조언을 좀 드리고 싶어요, 사실. 하나는 다른 지역 얘기 좀 하지 마라. 평택을로 결정됐잖아요, 우여곡절이 뭐가 됐든. 그러면 질문을 하면 그러면 뭐 이제 다 과거 지사고 결정이 됐으니까 저는 평택을을 위해서 평택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해야지 이렇게 얘기하면 부산도 기분 나쁘고 평택도 기분 나빠요, 지금. 이게 안 좋다. 어쨌든 전국 당 조국혁신당의 당 선거를 이끌어야 되는 분이 안 좋은 걸 환기시키고 있다라는 거 하나. 또 하나는 무공천 얘기 좀 그만해라 이제. 다 알아요. 여기가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이렇게 선거법 위반으로 지금 재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는 모두가 알고 있는데 계속 애걸복걸 하는 것 같다. 무공천 안 하면 뭐 조국은 그럼 여기 뚫어낼 힘이 없는 건가? 이렇게 보여요. 이제는 본인이 어찌 됐든 지금 뚫어내겠다. 더 이상 이제 그거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돼요. 계속 무공천 얘기를 신장식 최고위원이나 뭐 이런 분들이 계속 하는 건 안 좋은 선거 전략이다 그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선거 전략이다. 지금 미리 여기에 터를 잡고 운동을 하고 있었던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는 굉장히 지금 화가 많이 나 보이거든요.

▶ 신인규 : 근데 아마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가 울산 선거랑 이게 연동이 된 부분인 건데.

▷ 소현정 : 네,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 신인규 : 평택을로 가서 미리 터를 잡고 있었는데 그동안에 조국 대표랑 당대당으로 여러 가지 협력을 하다가 좀 뒤통수 맞았다 지금 이런 취지예요. 그런데 저는 지금 진보당도 출마할 자유가 있는 거고 저는 조국 대표도 출마할 자유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해서 너무 그걸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진보당도 좀 피하는 것이 맞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이게 조국 대표가 그동안에 누누이 얘기했던 게 국민의힘 제로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는 전국 선거 구도를 놓고 보면 이게 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의 어떤 선거 연대에 상당한 변수 그리고 돌출적인 행동으로 인식되는 거는 맞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비판을 받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저는 다른 차원에서 조국 대표가 이번에 평택에 대한 이름도 평택군 이런 식으로 했다가 수정하고 이랬잖아요. 어떻게 보면 본인이 초보니까 앞으로 열심히 배워가겠다 이런 식의 입장을 내고 있는데 정치가 전문의 영역이고 어떤 초보자가 와 가지고 본인이 학습하거나 어떤 훈련을 하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들이 자꾸 노출이 되면 될수록 '아, 조국 대표가 준비가 참 안 돼 있구나'라는 것들이 유권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참 이런 부분들은 조국 대표에게 앞으로 더 불리하게 작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여러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평택을 재선거의 경우에는 이게 지금 민주당에서 전략공천 원칙대로 공천을 하느냐, 누구를 하느냐가 또 하나 있고 말씀하신 대로 혁신당과 진보당의 단일화 여부가 있고 또 이게 연결이 되는 게 또 울산시장인데 울산시장 단일화에 대해서 지금 논의하자고 김상욱 후보가 또 얘기를 했고. 이거 다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그러면.

▶ 신인규 : 굉장히 복잡한 방정식이 열린 거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진보당, 조국혁신당. 또 민주당은 아직 평택을에 후보도 아직 내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또 상당하게 이게 복잡할 텐데 앞으로 제가 볼 때는 울산은 울산대로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아마 해야 될 것이고 평택을 지역은 민주당이 만약에 약체 후보를 내잖아요. 그럼 이거는 혹시 고의 패배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라는 의구심을 살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평택을에는 좀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내보낼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한다면 중량감 있는 후보가 오면 진보당도 당 대표가 나왔고 조국혁신당도 당 대표급이 나왔기 때문에 누구도 이거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되는 거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우리에게 좀 유리한 거 아니야라고 하지만 또 거기도 황교안 지금 자유와혁신 후보도 나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어떻게 보면 정말 다자 구도 속에서 예측이 참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보통은 3파전, 4파전인데 지금 평택을은 거론되는 분들만 해도 이미 5파전 이상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될지. 지금은 막 북구갑이 이번 주 내내 굉장히 핫플레이스로 언급이 됐지만 조만간 평택을이 북구갑을 밀어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좀 논의되고 또 출마 의사를 보이시는 분들이 누가 있을까요?

▶ 김기흥 : 유의동 전 의원이 열심히 밭을 갈고 있고요. 그쪽 지역이 물론 지역구가 조금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고덕신도시가 들어와서 젊은 분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영향을 줄지 봐야 되는데 김준일 평론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조국 대표 관련해서 후보 내지 말라고 하는데 본인 나오지 못 합니다, 그 명분이라면. 왜냐하면 본인이 왜 갑자기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게 됐습니까? 아니, 본인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 받았잖아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 청와대 감찰 무마하고 입시 비리 관련해서 그러잖아요. 단 한 번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형은 다 마쳤나요? 그래서 저는 조국 대표께서 제가 본의 아니게 민주당을 옹호하는 이런 멘트를 하게 되는데 귀책 사유가 있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 내지 말라는 건 본인은 나올 수 없다는 거를 뭐 하는 겁니까? 저는. 그래서 조국 대표의 현실 인식은 굉장히 자기 생각에 빠져 있다. 자아가 굉장히 비대하신 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평택이 시가 된 지 30년이 됐습니다, 30년이. 그리고 인구가 많아서 갑, 을, 병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평택군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분 군수 나오려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뭐냐 하면 국민, 평택 시민이 어떻게 보면 중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배지를 달기 위해서 쇼핑하듯 하다가 아니, 사람들한테 그랬잖아요. 누가 보더라도 내가 선택하는 곳은 험지라고 얘기를 할 거다 했는데 험지가 아니잖아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은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국 대표가 지금의 지방선거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이 재보궐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그러다 보니까 김재연 진보당 후보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비판을 할 수밖에 없고 뒤통수 맞았다. 그래서 앞으로의 상황에 있어서 연대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근데 진보당과의 어떤 연대는 중심축은 민주당한테 있습니다. 왜냐? 지금의 제도권 정치로 국회로 입성하는 데 있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이 부분에 있어서 당시 이재명 대표가 굉장한 많은 배려를 해줬습니다. 울산 같은 경우는 이상헌 의원이라고 민주당 의원을 내리고 진보당 의원을 단일화시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조국혁신당과의 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이 어떻게 힘을 주느냐가 더 관전 포인트다 봅니다.

▶ 신인규 : 근데 저는 이 평택을 선거가 다자 구도는 거의 확실시된다고 보는 건데 결국에는 지방선거랑 같이 치러지는 보선이기 때문에 당내 조직력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니까 큰 정당들이 좀 유리한 건 사실이고요. 또 하나는 유의동 후보가 만약에 공천이 된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좀 해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할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에서 약간 확장 지향적인 후보를 낸다면, 그러니까 많은 중도의 소구력이 있는 후보를 낸다고 한다면 정부의 지지율이 높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이런 것들이 결합돼서 사실 쪼개지면 쪼개질수록 집권여당이 좀 유리할 수 있다. 그래서 후보를 잘 내는 게 지금 민주당은 상당히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 그런데 되게 좀 흥미로워졌는데 저는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가 단일화 선거가 될 것 같아요, 보니까. 끝까지 6월 2일까지도 단일화 얘기가 지금 나올 것 같다, 여기저기서 다.

▷ 소현정 : 투표 전날까지도?

▶ 김준일 : 부산 북갑도 그렇고 대구도 지금 이진숙 후보 저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 소현정 : 그러세요?

▶ 김준일 : 대구 보궐 국회의원 공천 안 주면 그냥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잃을 게 없기 때문에 거기는 뭐 의석을 내려놔야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럼 또 단일화 얘기가 나올 테고 여기저기서 온통 단일화고 여기는 5자 구도인데 단일화 안되고 갈 수도 있어요, 사실은. 이게 단일화가 이를테면 소위 말하는 민주 진보 진영이 지금 3명 나오는 거잖아요. 3명을 통으로 묶어서 할지 아니면 이걸 단계적으로 순차적으로 할지 이것도 몰라요. 그리고 민주당은 무조건 버틸 거예요. 왜냐하면 이런 단일화의 역사를 보면 큰 정당이 버티면 그쪽으로 쏠림 현상이 나와요, 항상. 그러니까 끝까지 버티려고 안 하려고 하고 그러면 쪼그라들고 이러면서 합종연횡이 있어서 그냥 5개가 끝까지 갈 수도 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20%대 득표율로 당선되는 거를 볼 수도 있다, 이번에.

▷ 소현정 : 20% 득표율. 5자 구도니까.

▶ 김준일 : 아니, 5자 구도가 되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어요, 여기. 굉장히 흥미롭게 될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이 얘기를 나누면서 제가 들었던 생각이 과연 그러면 이 험한, 조국 대표가 험지 중에 험지라고 표현을 한 여기에 민주당은 과연 누구를 전략공천할까? 당연히 떠오르는 질문이죠.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 신인규 : 아니, 그러니까 이제 민주당이 지금 전략 공천을 다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건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확정된 지역구들은 빨리빨리 후보를 내야 그 후보가 지역에 내려가서 뛰잖아요.

▷ 소현정 : 다음 주에 한다는 거 아닙니까?

▶ 신인규 : 그러니까 그거를 왜 다음 주까지 저는 다 일괄해서 그렇게 묶어놓는지는 잘 이해는 안되는데 평택을만 놓고 보면 지금 상대들이 다 대표급들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만약에 정말 정치 신인 중에서도 이름도 잘 우리가 모르는 좀 약체 후보를 만약에 낸다고 하면 그건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심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내에서 고민은 많겠습니다만 정말 중량감이 좀 있는 후보가 여기는 나와줘야 되는 그런 상황일 것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중도가 이렇게 되면 캐스팅보터의 역할을 더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에 보여왔던 이런 확장 노선 그리고 지금 실용의 노선을 가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과 좀 발 맞춰서 일할 수 있는 후보를 두루두루 좀 찾아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그래서 누구요?

▶ 신인규 : 머릿속에는 몇 명 떠오르지만 뭐 예를 드는 겁니다. 예를 들면 김용남 의원 같은 분도 좀 그런 거 하나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고 또 송영길 전 대표는 중량감에 있어서 훨씬 더 체급이 높게 평가가 되는 분이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는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중도가 매력 있는 후보를 내야 이거는 뭐 국민의힘에서 누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유의동 후보가 나온다고 하면 이분은 그래도 중도에서는 나름의 소구력과 반응이 있는 분으로 저는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도 아마 민주당은 잘 계산을 해서 전략공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현정 :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언론에 제일 많이 거론되는 건 유의동 전 의원이잖아요.

▶ 김기흥 : 네, 맞습니다. 제가 볼 때 경쟁력이 있고요 해볼 만하다고 보고 있고 3선을 했죠. 물론 딱 그 지역은 아닙니다. 이제 변경이 돼서 젊은 분들이 많이 와서 좀 불리하고 저번에는 한 10% 가까이 저희가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게 해야 되고 지역 발전에 대한 니즈 그런 부분을 잘 해야 돼서. 평택은 삼성. 삼성전자 아닙니까? 고덕신도시.

▷ 소현정 : 네, 그쪽.

▶ 김기흥 :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제적인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보고 저는 민주당이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약한 후보를 내면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 사이의 어떤 야합설 이게 다시 불거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내야 되는데 송영길 전 대표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런데 저도 이게 되게 뜬금없는 것 같지만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송영길 대표가 계양을도 그렇고 연수갑도 못 나가는 분위기입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1부에서 마치고 2부에서 계속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정치 Why 2부>

▷ 소현정 : 2부 시작하겠습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평택을 얘기를 하다가 1부를 마쳤어요. 김기흥 대변인 조금 마무리해 주시죠, 하시려고 했던 얘기.

▶ 김기흥 : 송영길 전 대표 얘기가 나왔는데 참 어떻게 보면 정치가 좀 비정하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에서 떨어지고 나서 여하튼 이유야 깊은 내용은 모르지만 자기의 지역구를 내주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가 떨어지고 나서 당선이 되고 그 이후에 전당대회에 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축, 하나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양을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으로 좀 정리가 된 것 같고 연수갑 같은 경우는 제가 연수을이거든요. 그렇게 연수갑 행사에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에 박남춘 전 시장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리고 예전에 소나무당 때 광주에 출마한 적이 있어서 민형배 의원 지역구 좀 보는 거 어떤가 그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번에 상대편인 김영록 전남지사를 도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공간이 생겨도 본인이 들어갈 명분이 없다는 거죠. 그러면 돌고 돌고 돌아서 평택일까?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 소현정 : 저희가 경기도만 놓고 봐도 경우의 수가 진짜 다양한 것 같아요. 그런데 경기도 얘기만 하면 좀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부산 갔다가 다시 돌아오든가 시간 봐서 하겠습니다. 하정우 수석이 어제 또 다른 유튜브 채널에 나가셔 가지고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제목이 '다음 주말 지나면 거취 말할 것. 아침, 저녁 생각 바뀌어.' 일단은 순방을 동행해야 되니까 지금 그때까지는 생각을 하겠다라는 취지로 읽히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하정우 수석 출마.

▶ 김준일 : 일단 강훈식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여러 분들한테 따끔하게 혼났어요. 왜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냐. 자기 의지로 해야지. 그리고 한동훈 대표도 이거 그러면 대통령의 정치 개입이다.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해서 나가면 이런 얘기. 저도 지적했거든요. 이게 대통령한테 부담 주는 행위다. 그러니까 역대 어느 대통령도 이를테면 청와대 참모들한테 당신이 나가시오 이렇게 명시적으로 한 적이 없어요. 물론 암묵적으로 암묵지의 영역에서는 우리가 다 알죠. 그러면 그 모양새는 제가 한번 지역을 위해서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대통령께서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면 대충 무슨 얘기인지 우리가 아는 거잖아요.

▷ 소현정 : 되게 옛날 문법이네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 김준일 : 그런데 실제 그렇게 한 게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뭐 이런 거잖아요. 근데 계속 하정우 수석은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 이거는 저는 이분이 정치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도 있지만 그 얘기를 반복적으로 여러 번 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니까 지금 진압에 들어갔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 저는 출마 안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안 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모르겠어요. 이게 청와대 쪽이나 당에서나 얘기를 들어보면 각자 말이 바뀌더라고요. 이거 기류를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출마할 것 같아 그러다가 안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잘 모르겠는데 지금 어쨌든 SBS하고 라디오에서 인터뷰한 거 보면 본인이 선택권을 주면 어떻게 하겠냐? 그러니까 나는 남겠다.

▷ 소현정 : 그렇게 얘기했죠.

▶ 김준일 : 예,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본인은 2028년 총선을 좀 더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지금 안 나올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봐요.

▷ 소현정 : 신 변호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온다, 안 나온다.

▶ 신인규 : 아니, 저도 하정우 수석 저는 지금 AI 관련된 업무를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대통령께서 공개 발언을 통해서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했는데 당에서 계속 여론 띄우기를 하니까 지금 여기까지 저는 흘러왔다고 보거든요. 저도 안 나갈 가능성이 좀 높다 이렇게 보는데 저는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우리 김준일 대표님 마라톤 많이 하시잖아요. 마라톤 아무나 그냥 뛰었다가는 큰일 나거든요. 체력이 준비가 되고 어느 정도 몸 상태가 준비가 돼야 마라톤도 하는 건데 정치는 더 준비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도 하정우 수석이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소환해서 하는 그런 발언이라든지 아니면 아까 앵커님이 소개해 주신 아침, 저녁으로 마음이 바뀐다라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 중의 기본은 내가 정치를 하겠다라는 그 발심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 마음의 발심조차도 출발도 안 한 상태에서 그냥 상황이 몰리니까 우르르 해 가지고 선거에 출마를 한다? 이게 굉장히 저는 좋지 않은 그런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저는 들기 때문에 저는 하정우 수석이 조금 더 숙고를 통해 가지고 저는 본연의 업무에 더 충실하는 것이 정부를 위해서도 그렇고 본인을 위해서도 저는 더 좋다. 근데 저는 여기서 하나 좀 아쉬운 지점이 왜 이런 이야기를 다 공개적으로 합니까? 그러니까 저는 정무수석의 존재와 역할이 의문이 들고 이걸 물밑에서 조율을 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돼서 그런가? 그러니까 공개적으로 당에서는 뭐 사랑합니다까지 나오고 정청래 대표가 거의 1일 1하정우 하듯이 저는 이런 식으로 어떤 후보자를 차출해오고 빼오는 장면도 정말 처음 보는 장면이고 이렇게 하는 게 저는 좀 정무적으로 이게 잘 정리가 안 돼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매우 이거는 좀 상처가 많은 그런 과정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사실 말씀하신 부분을 최근에 사석에서들 많이 얘기하세요.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 신인규 : 새로운 공식 같아요.

▷ 소현정 : 공개적으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러브콜이라고 저희가 표현을 하는데 이게 굉장히 낯설기도 하고 그래서 이게 요새 문법인가? 뭐 이런 말씀들도 하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지금 복잡하잖아요. 김도읍 의장, 서병수 위원장. 이제 곽규택 의원까지 해서. 어떻게 돼 가는 거예요? 지금.

▶ 김기흥 : 저희가 이겨야 된다는 그 절박감 속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공천인 곽규택 의원의 어떤 내심을 한번 보자면 아무래도 공천을 안 하는 건 불가하다. 공천을 해야겠는데 이게 무소속과 나중에 연대를 해야지만 이길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좀 판단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차피 단일화를 할 거면 들어와서 하게끔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거든요. 당원 게시판 문제든 여러 가지 일련의 상황 속에서 본인의 진솔한 어떤 입장이 필요하다는 게 전제가 깔린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깔림 없이 무턱대고 무조건 다시 들여와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없어요. 그래서 이기기 위해서 하려면 하나가 돼야 되잖아요. 그럼 한동훈 전 대표가 해야 될 숙제가 있다. 저는 어떤 본인의 입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런 걸 봤을 때 우리 국민의힘 당원이나 보수 지지자들이 아, 이러면 하나가 될 수 있겠다 하면 시너지가 나는 거고요. 그게 아니면 시너지가 날 수 없는 겁니다.

▶ 김준일 : 어제 중앙일보가 부산 북갑의 르포 기사를 썼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제목이 “하정우? 배우?” “박민식은 철새” “한동훈이, 우리가 호구가” 이게 제목이에요. 이게

▷ 소현정 : 제목이 참 재미있었어요.

▶ 김준일 : 그러니까 이게 지역 민심, 물론 이게 모든 걸 대변하지는 않지만 하정우에 대한 인지도가 솔직히 높지 않다. 거기에서 당연히 본 적도 없고 지금 하정우 수석 여기 지나가면 알아보는 사람 100명 중에 1명이나 될까요? 얼굴 몰라요, 사실은. 착하게 생겼잖아요, 그냥 이렇게.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나오면 이건 완전 공중전밖에 안 돼요. 지상전이 안 돼요. 그러니까 부산 거기 출신이지만 부산 토박이들의 그 정서가 있거든요. 행님 하면서 이렇게 살갑게 하고 막 이렇게 싹 들어가는 이런 게. 그래서 김두관 전 의원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어제 페이스북에 빨리 결정해 달라 이런 글도 올렸는데 김두관 의원은 선거를 엄청 치러봤어요. 이장부터 해서 남해군수에서 경남지사, 양산, 김포까지. 그래서 지상전이 되는 분이에요. 사실 그래서 하정우가 정말로 맞는 핏인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의문이에요, 솔직히. 이거는 그냥 전재수의 그리고 중앙당의 지원만 있지 하정우가 돌아다닌다고 거기에다 표를 주민들이 줄 것 같지 않다. 차라리 저는 김두관이. 저는 누구 호불호가 없어요. 그런데 이 선거를 봤을 때는 그런 밀착형이 되는 거고 한동훈 대표도 거기 정서는 그런 거예요. 하면 그래도 야, 보수 재건하는데 당 대표급이 왔는데 우리가 도와줘야 되는 거. 한동훈이가 부산하고 뭔 상관인데? 우리가 호구가 이런 정서도 있는 거니까 이게 굉장히 여기도 흥미롭고 복잡해졌다, 지금 선거가.

▶ 신인규 : 저도 이거 하나만 말씀드리면 저도 전재수 후보가 본인 선거에도 유리하겠다는 판단을 아마 했겠죠. 그래서 하정우 수석 자꾸 차출론을 앞장서서 이야기를 좀 하고 있는데 저는 그거 전재수 후보에게도 안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하정우 수석이 본인 의지로 나온 게 아니라 사표가 수리돼야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면 직간접적으로 대통령의 뜻이 실려서 나온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럼 이것이 과연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시장을 상대로 해서 이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 맞지 오로지 하정우 수석이 내려오게 되면 하정우, 한동훈 이 관계가 부산시장 선거보다 더 주목을 받는 거고 오히려 한동훈 후보에 대한 급만 더 높여주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게 전략적으로도 별로 잘 맞지 않는 선택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아니, 그런데 이런 질문이 그냥 들었어요. 지금 세 분이 비슷하세요 하정우 수석이 안 나오는 게 오히려 낫다라는 취지시잖아요. 지금 공중전밖에 안 될 것이다. \

▶ 김기흥 : 오히려 경쟁력이 없습니다.

▷ 소현정 : 왜 전재수 의원이나 정청래 대표는 그렇게 하정우, 하정우를 한 거예요? 그러면 거꾸로.

▶ 김준일 : 제가 먼저 짧게 말씀드리면 어쨌든 이게 대통령의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사람을 이렇게 우대한다라는 모양새를 갖춘. 이거는 김남준 대변인을 계양을에 공천하려고 하는 거하고 비슷한 효과죠. 그게 하나가 있는 거고 사실은 이거는 마땅한 사람이 없는 것도 있고 견제론도 있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김두관 전 의원 얘기가 나오는데 김두관 의원은 비명이기도 하고 비청이기도 해요. 딱히 이렇게 그게 없어요. 중진, 머리가 소위 말해서 굵은 분이잖아요. 들어오는 게 송영길 대표 견제하는 거랑 거의 비슷한 급이라고 보면 돼요. 이런 것들이 맞물리는 거고 하정우도 전재수 고등학교 후배고 뭐 이런 것들이 사적 연고까지 다 하면서 컨트롤하기 쉬운 거예요. 그러니까 박찬대 의원이 송영길 대표가 오면 부담스러운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컨트롤하기 쉬운 사람이 오는 게 좋다 뭐 이런 게 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 신인규 : 저도 정확한 말씀이신 게 정청래 대표가 작년 8월부터 당 대표 되면서부터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어요. 그런데 인재를 못 구한 거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의 얼굴을 걸고 인재 영입을 했는데 결국 성과가 없다 보니까 이제 급한 나머지 청와대에다가 손을 벌려서 하정우 수석 좀 내려보내주세요 하고 있는 그 상황인데 이게 국정 운영에도 부담이 돼요. 지금 AI 수석이 들어간 지 채 1년도 안 됐고 이제 AI 3대 강국의 비전은 우리가 거창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실무적으로 해야 될 게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그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는 말씀까지 나왔는데 자꾸 매달리는 건 저는 좋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이렇게 되면 북구갑이 3파전 이상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 그러면 굉장히 경쟁이 치열해서 아까 뭐 20% 얘기하셨잖아요. 저희가 지금 평택을 얘기했을 때. 여기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그러면.

▶ 김기흥 : 뭐 30% 정도에서 나올 수도 있겠죠, 30대 후반에서. 그런데 저는 하정우 수석이 이게 보면 본인은 아침, 저녁으로 바뀐다고 해서 그런 부분인데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세 가지거든요. 왜 정치를 하는지 그다음에 누구랑 할지 그리고 세 번째, 가족에 대한 동의인데 첫 번째가 어그러져서 안 된다고 보고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요즘 즐기고 있어요. 근데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지금은 여유롭고 뭔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이게 일종의 좀 오만스러워 보인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도 예전 총선을 뛰어 봤는데 제가 대통령실에서 근무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번 선거 때 이 부분이 많이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송도에서 2012년부터 살았지만 여하튼 그분들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꽂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중앙 정치에서 인지도 있는 거하고 지역의 정서하고는 또 다릅니다. 그러니까 북구갑이라는 곳이 전재수라는 분은 어떻게 보면 이력이 화려하지 않아요. 이분은 밀착형으로 됐는데 하정우는 굉장히 이질감 있는 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정우하고 다르고 역설적으로 박민식 전 의원이 지금 굉장히 낮은 자세에서 지난해부터 뛰고 있거든요. 이분이 거기에서 태어난 분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손에 이끌려서 거기 간 게 구포시장입니다. 그래서 안철수 의원이 어제 페이스북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박민식 의원 같은 경우는 장관이기 때문에 저번에 험지 차출론으로 해서 지역구를 몇 번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거를 요구했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인데 박민식 전 의원이 뛰고 있는 데를 한동훈 전 대표가 갔다. 그거를 안철수 의원이 비판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여러 가지 종합적인 당내 의견도 있습니다.

▷ 소현정 : 더 많은 지역구들 있습니다만 시간상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세 분 고맙습니다.

▶ 김준일/김기흥/신인규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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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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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홍콩 ELS 사태가 드러낸 '기울어진 금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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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동작구,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최초 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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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오늘 전북] 새만금 에너지기업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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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전격시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내는 정치 검찰로 피해 봐 대법 판결까지 못 기다려” 대통령 최측근 김용 ‘출마’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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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동작구, 전국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최초 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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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망치로 앞유리 '쾅쾅'…그 차엔 아내와 7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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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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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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