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오세현 아산시장, '민생 대장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
2026.04.17 07:4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민선8기 마지막 현장 방문 일정을 서부권 교육 인프라 공사 현장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약 2주간 10차례에 걸쳐 교통·교육·복지·안전·경제·체육·문화 등 민생 전반을 직접 점검하며 '발품 행정'을 이어간 것이다.
이번 일정에서 가장 비중이 컸던 분야는 교통이었다. 오 시장은 배방읍 도로 개설 공사, 장재리 공영주차장,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임시주차장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방문해 유휴부지 활용 등 행정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했다.
교육 분야 점검도 이어졌다. 탕정7초·탕정고 설립 예정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 서부권 공공도서관 등을 방문해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학교 신설과 권역별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와 달빛어린이병원, 돌봄센터 등을 찾아 어르신·영유아 돌봄 체계를 확인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학교 통학로 열선 설치, 방범 CCTV·비상벨 설치 현장 등을 둘러보며 생활 안전 인프라를 챙겼고, 체육·문화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센터와 파크골프장, The새로이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부시장과 실·국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레미콘 혼화제, 종량제봉투, 농업용 자재, 유류비, 전통시장 상권 등 12개 현장을 하루에 집중 점검하는 총력 대응 체계도 가동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들이 예산과 일정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나타날 때 발품 행정의 의미가 완성된다"며 "사업 속도를 높여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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