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 확정
2026.04.16 19:04
조상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이춘희·조상호 두 예비후보의 결선 결과, 조 후보가 최다득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선은 여러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6일 세종시장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치렀고, 조 후보와 이 후보가 득표수 1·2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한 것이다.
앞서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 3명이 이 후보를 지지했으나, 최종 후보는 조 후보가 됐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결선은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여론조사)의 의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미경 기자 95923k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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