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적우, 정유경과 파트 문제로 갈등 "얘랑 팀하기 싫어"
2026.01.08 23:38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트롯4' 적우가 팀원과 갈등을 겪었다.
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팀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팀 데스매치는 같은 장르를 택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고, 오직 이긴 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배한 팀은 그 즉시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배틀이다.
이날 적우, 유미, 정유경, 안진아로 구성된 왕년부는 현역부X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적우는 "전체 다 솔로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니까 음악적인 견해가 달라서 마찰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미는 "화해했다"라고 짚었다.
왕년부는 연습부터 경쟁을 펼쳤고, 합의점엔 이르지 못했다. 적우는 "유경이 부른 다음에 내가 부르면 안 돼. 이 파트를 네가 해라"라고 말했고, 정유경은 "이게 팀전이니까 서로 합의점을 찾아야 하지 않나. 언니만 할 수 있다고 강요하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적우는 "소리가 나오는 길을 얘기하는 거다. 네가 노래를 하고 나면 내가 소리를 들어갈 수가 없다"라고 말했고, 정유경이 재차 묻자, 그는 "네 소리에 내 소리가 들어가질 못해.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냐"라고 지적했다.
적우는 "'내가 이것만 할 수 있어'라고 해서 지금까지 너희들이 시킨 걸 계속했냐. 난 그렇게 말한 적 없어. 카메라 돌려볼까. 너 그렇게 말하면 안 돼. 너 때문에 화가 나려고 해. 나 진짜 얘랑 팀하기 싫다"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정유경 또한 "그렇게 말씀하시면 언짢지 않냐"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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