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숨 고르는 게 아니라…위는 철벽, 아래는 낭떠러지
2026.04.17 06:35
[CBC뉴스] 리플(XRP)이 약 60여일째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가며 방향성 탐색 국면에 머물러 있다. 최근 소개된 한 전문가의 차트에서는 1.63달러 부근의 강한 저항대가 반복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시도가 번번이 제한되는 모습이 확인된다.
기술적으로 해당 구간은 피보나치 0.618 되돌림 수준과 겹치는 핵심 저항 영역이다. 실제로 최근 반등 역시 이 구간 인근에서 다시 눌리며 고점이 낮아지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하단에서는 1.30달러 초반 구간이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으나, 거래량 동반이 부족해 지지 강도는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현재 두 가지 시나리오가 핵심으로 거론된다. 하나는 1.63달러 저항 돌파 이후 1.78달러 이상으로 확장되는 반등 흐름이며, 다른 하나는 지지 붕괴 이후 1.09달러 거시 지지선 테스트다. 현재까지의 흐름은 후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이어지며 글로벌 리스크 완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다만 협상 일정과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금융시장 전반에서는 관망 심리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XRP를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박스권 흐름을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분간 XRP는 방향성 돌파보다는 구간 내 변동성 대응 중심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국면이다.
[※ AI가 일부 조력한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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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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