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속 XRP·플라스마·도지코인 주목…횡보장서 갈린 알트코인 흐름
2026.04.16 2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XRP와 플라스마, 도지코인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온체인 차익 실현과 고르지 않은 현물 수요, 신중한 옵션 시장 흐름이 겹치며 당분간 7만5000달러 안팎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XRP는 현물 상장지수펀드와 파생상품 시장에서 모두 강세 신호가 나타났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 미국 상장 현물 XRP ETF에는 15일 1700만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 이는 2월 2일 이후 최대 규모다.
스테이블코인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 플라스마도 총예치자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디파이라마 기준 플라스마의 총예치자산은 20억달러로, 최근 1주일간 27%, 최근 30일간 80%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플라스마는 총예치자산 기준 세계 7위 블록체인으로 올라섰다. 증가 배경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JP모건은 미국 클래러티 법안의 승인 기대가 커진 영향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도지코인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볼린저 밴드는 현재 2024년 2월 이후 가장 좁은 수준으로 압축됐다. 이는 저변동성 구간이 길어졌다는 뜻으로, 이후 가격이 크게 움직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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