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난 '늑구' 9일 만에 찾았다…"건강 이상 없어"
2026.04.17 02:29
| |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전날 오후 11시45분쯤 대전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IC) 인근 수로에서 늑구를 발견했다. 이후 이날 0시45분쯤 마취총을 이용해 늑구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 |
| 17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 대전 오월드에서 수의사 등 오월드 관계자들이 마취총을 맞은 늑대, 늑구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늑구는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뒤 열흘만에 생포됐다. 대전시 제공 |
수색 당국 관계자는 “늑구를 안전히 오월드로 옮긴 상태”라며 “현재까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로 마취가 깰 때까지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쯤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했다. 수색 당국은 전날 오후 5시30분쯤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인근에서 늑대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일대를 수색해왔다.
변세현 기자 3hyun@segye.com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
▶ 우럭·전복 다 망했지만…20년 버틴 양준혁이 찾아낸 '100억'짜리 해답
▶ ‘지문도 안 남은 막창 지옥’ 이제 그만…부모 노동 굴레 삭제한 이찬원의 단호한 결단
▶ “월 500 벌어도 무너진다”…외벌이, 이제는 버티기도 어려워졌다 [숫자 뒤의 진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늑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