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맞대결 첫 주말 앞둔 지사 후보들…초반 기선제압 '소통 경쟁'
2026.04.17 00:10
김진태, 횡성서 체육 현안 정책 공유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예비후보 간 맞대결이 최종 확정된 이후 맞는 첫 주말은 후보들의 소통 행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18일 원주, 19일 강릉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빅3' 도시 중 두 곳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수도권발 '진보 바람'이 기대되는 원주의 표심을 다진데 이어, 보수세가 강한 영동권 지역의 민심 확보 공략에 집중한다.
특히 강릉은 이번 방문까지 포함해 7번째 찾는 것으로, 영동권 벨트의 중심인 강릉을 흔들기 위한 집중 공략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보다 적극적인 대면 접촉과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선다.
김 후보는 17일 원주천 둔치에서 새벽시장 개장 행사에 참석한 이후 횡성으로 이동, 청일면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주민들을 만난다.
이어 횡성파크골프장에서 정책 소통 행보인 '뚝심 이어달리기 4탄, 그래도 체육은 김진태' 편을 통해 체육 현안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도 정치권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이란 상징성 속 선거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한 여야 후보 간 치열한 행보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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