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교통문화지수 강원 1위…전국 군 단위 3위 차지
2026.04.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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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도시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횡성군은 이날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80개 군 지역 중 전국 3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정책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앞서 횡성군은 그동안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은 물론 민·관·경 협력 체계인 지역 교통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횡성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해 교통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준법정신과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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