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AI·스마트건설 등 11개 과제 발굴
2026.04.16 16:10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소기업의 우수 건설 신기술 발굴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
| 2026 LH 중소기업 신기술 특화공모 포스터 인포그래픽 [사진=LH]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인공지능)와 스마트건설 등 미래 건설환경 대응을 위한 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현장 적용과 판로 확대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AI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등 5개 분야로, 총 11개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신기술을 선정한다.
주요 과제로는 AI 기반 공동주택 소방안전 플랫폼, AI 활용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지능형 난방제어 시스템,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 스마트 계측 공법, 층간소음 측정 장비, 건설 자동화(3D 프린팅) 기술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기술은 LH 건설현장 최소 1곳 이상에 적용될 예정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가 동시에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다음달말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허나 정부 인증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상조 본부장은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이번 공모의 목적은 무엇인가?
A. 중소기업의 우수 건설 신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과 판로 확대를 통해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Q2. 어떤 분야 기술을 모집하나?
A. AI, 친환경 에너지, 재난 대응, 스마트건설, 주택공급 혁신 등 5개 분야 11개 과제다.
Q3. 선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
A. LH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 기회를 얻어 기술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Q4. 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
A. 특허나 정부 인증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Q5. 일정은 어떻게 되나?
A. 5월 31일까지 접수 후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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