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지원기업 모집… 이달 30일까지
2026.04.16 17:39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이달 30일까지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을 위한 기술·상품·서비스를 뜻한다.
여경협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7일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본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며,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펨테크 기술 보유 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사업지원금 지원 △교육·멘토링·IR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전시출전 △모태펀드·VC 후속투자 연계 등이다. 사업지원금 지원은 제품 및 기술 수준과 사업성에 따라 '기술선도형'과 '기초응용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기술선도형은 AI, 바이오, 정밀진단 등 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 또는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업 5개사에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응용형은 앱과 보조기기 등 실생활 밀착형 솔루션을 보유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에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펨테크 관련 제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 기술개발 용역비, 지식재산권 및 각종 인허가 비용과 제품 홍보 목적의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영기관인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해당 사업을 통해 발굴한 유망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여경협 및 씨엔티테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올해 첫발을 떼는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은 기초 응용부터 고도화된 기술 단계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춘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우리 펨테크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모태펀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