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39개월 공사거쳐 최첨단 신축 교사 준공
2026.04.16 16:55
건양사이버대학교는 16일 오후 3시 대학 본관앞 광장에서 AI 기반 미래형 고등교육 시스템을 갖춘 교사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희수 설립자, 김천중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이사장, 윤영진 이사, 이동진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용덕 부총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배장호 건양대학교의료원장 등 지자체 및 기관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준공 경과보고,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성대하게 진행되며 신축 교사의 완공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신축 교사는 2022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3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면적 9343.55㎡(약 2826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완공됐다.
건물 내부에는 최첨단 강의실 9개와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고품질 영상 스튜디오, 대형 회의실 등이 있고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PC실습실, 쿠킹스튜디오, 뷰티실습실, 반려동물실습실, 융복합실습실 등 전공에 특화된 습 공간을 완비했다.
신축건물 1층에는 명곡갤러리와 카페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AI(인공지능) 기반의 초개인화 맞춤형 학습분석 시스템을 구축, 학생들의 학습 패턴과 성취도를 정밀 분석해 중도 이탈을 막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XR(확장현실) 기반의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차세대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최고수준의 학업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대전·충청·세종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온라인 마케팅 및 AI 접목 판로 개척 교육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동진 총장은 "이번 신축 교사 준공을 통해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세종사이버대학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