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무더위…숨고 “1~3월 에어컨 청소 2배 늘었다”
2026.04.16 17:36
국내 최대 전문가 매칭 플랫폼 숨고는 올해 1~3월 숨고 내 에어컨 청소 서비스가 2023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컨 청소 외에 방충망 설치, 차량 선팅 등 여름철 대비 주요 서비스는 2023년 동기 대비 62%(15만→25만 건) 증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기온 상승 시점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23.4~24.0℃)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한다. 실제로 4월부터 낮 최고 기온이 26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 조기화는 기온 상승 시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숨고가 최근 4년간 여름 서비스 요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돌파하는 시점을 기점으로 에어컨 청소 등 관련 서비스 요청서가 급증했다.
숨고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면서 봄부터 미리 쾌적한 일상을 준비하는 서비스 이용 패턴이 자리잡았다”며 “에어컨 청소뿐 아니라 방충망 설치, 차량 선팅 및 수영 레슨까지 여름을 준비하는 서비스 수요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숨고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고객들의 합리적인 여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숨고 여름준비 페스타’를 진행한다. 여름 필수 서비스에 대해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총 5000만 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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