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이른 더위에 에어컨 매출 2배 증가
2026.04.16 14:17
1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에어컨 매출이 전주보다 90% 증가했으며, 선풍기 매출은 100% 늘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주요 브랜드 에어컨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슈퍼(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판매하며, 에어컨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문가가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인 5월보다 최대 17% 할인해준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여름 폭염이 예고된 만큼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ea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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