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넘은 '살목지', 감독·배우 단체로 귀신 됐다…오싹한 현장
2026.04.16 11:53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살목지'의 주역들이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념하며 귀신 분장 공약을 지켰다.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살목지' 감독과 배우들의 공약 실천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민 감독과 배우들 총 8명은 각기 다른 귀신이 됐다. 감독은 피 묻은 칼을 든 우람한 처녀귀신, 김혜윤·장다아는 피 묻은 소복을 입은 귀신, 김준한은 군인 귀신, 오동민은 처키, 윤재찬은 강시 등으로 분장했다.
쇼박스는 "손익분기점 돌파 기념 팀 살목지 귀신 분장 공약 지키러 왔다. 뜨거운 환호와 함께 시작된 무대인사부터 한 명 한 명 눈 맞춘 하이바이회까지.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살목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라는 글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지난 8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며, 15일 누적관객수 93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은 80만 명으로 알려졌다. 배우들은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귀신으로 분장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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