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장재원
장재원
검찰, 대전 교제살인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

2026.01.08 16:03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골목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재원(27)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대전경찰청 홈페이지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원(27)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대전지법 형사11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 취업제한 10년, 특정 시간대 외출 제한, 유족 접근 금지 등도 함께 구형했다.

장 씨는 지난해 7월 29일 대전시 서구 괴정동 거리에서 전 여자친구인 A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장 씨가 범행 전 흉기를 준비하고 피해자를 만나 범행에 이르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으며, 범행 수법과 결과가 극히 중대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피해자는 피고인과의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했으나, 피고인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극단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장 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인기기사]

· 지방선거 화두는 역시 부동산…오세훈·정원오 공방

· '정교유착 의혹' 수사 뛰어든 검찰…합수본 거쳐 특검 수순

· 中 서열 1·2·3위 모두에 "혐중·혐한 개선"…'관계복원' 과제 짚은 李

· '계엄 사과' 승부수 띄운 장동혁…관건은 '실행'

· 與 윤리감찰 결과 '감감무소식'…지방선거 '시한폭탄' 되나

· [TF초점] '히트맨'이어 '하트맨'도?…권상우 코미디 또 통할까

· [오늘의 날씨] 동장군 기세에 패딩 필수…최저 영하 14도 '뚝'

· 본점마저 흔들리는 홈플러스…방치하는 MBK·방관하는 정치권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장재원의 다른 소식

장재원
장재원
전 연인 강간·살해 장재원, 무기징역 구형에 "반성하며 살겠다"
장재원
장재원
검찰, 전 여자친구 강간·살인 혐의 장재원 무기징역 구형
장재원
장재원
교제살인 장재원 "평생 반성하며 살 것"…'무기징역' 구형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