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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지자체 “동서 횡단 고속도로 필요”

2026.04.16 15:30

무주~대구 고속도로 위치도(안). 전북도 제공


영호남 지자체들이 동서 3축 완성을 위한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신속한 건설을 요구했다.

전북도는 16일 경상북도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 및 관련 시군과 함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 8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의제의 핵심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가운데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이었다.

현재 새만금~전주 구간과 대구~포항 구간은 운영 중이지만, 무주~대구 84.1km 구간만 끊겨 있다.

이 구간은 지난해 10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1월 KDI가 예타에 착수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6조 3997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2036년 완공이 목표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 전북도 제공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 횡단 축이 완성되고, 전북과 대구·경북 3개 광역권이 직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들은 예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동서 3축 완결성,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만금·영호남 경제권 연계 효과 등 정책성 평가에 대비한 논리 마련에 집중했다.

최정일 도 건설교통국장은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지역 도로 건설을 넘어 영호남 상생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관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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