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편과 별거 후 작은집으로 이사 "큰집 필요 없어, 명품백도 처분"
2026.04.16 11:12
15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서는 '성공은 대단한 게 아니에요. 사소한 것에서 인생 격차가 벌어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우리는 왜 중요한 일을 이게 더 급한 걸 알면서도 미룰까"라고 운을 뗀 안선영은 "아이도 캐나다로 떠나고 어머니도 사설 요양원으로 모시면서 큰 집이 필요 없어져서 작은 공간으로 이사하면서 되게 많이 버렸는데 지금 벌써 이사한지가 네 달 됐다. 아직도 주방 조명등을 못 달았다"며 웃었다.
안선영은 "제가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예쁘게 차려먹고 나를 대접하듯이 예쁜 그릇에 먹었다. 아이가 혼자서 밥을 차려 먹는 거 가르쳐 주고 지켜봐 주고 내가 잘 차려 먹는 모습 보여주자고 얘기하지 않았냐. 그런 제가 어느 순간 서서 뭐 먹고 요리하는 모습이 안 올라왔다. 조명이 없으니까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더라. 음식이 너무 맛없게 보여서 찍기가 싫다"고 토로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8월 이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남편과 이혼했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 잘 지내고 있다"고 별거를 암시하는 답을 내놨다.
이후 안선영은 남편과 별거를 결심한 계기로 치매 어머니 간병으로 인한 가족 갈등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이대로 살다가는 모두가 불행하겠더라. 그래서 내린 결론이 분리 좀 하자는 거였다"며 "따로지만 오히려 (남편과) 매일 연락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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