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성폭행 시도한 '김가네' 김용만 대표…檢, 징역 3년 구형
2026.04.16 13:44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고지, 취업제한 5년도 함께 요청했다.
김 회장은 2023년 9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 상태였던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김 회장 측 변호인은 "사건 직후 피해자와 합의해 사실상 종결된 사안이었으나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의 고발로 수사가 다시 시작돼 기소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저지른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며 "구속될 경우 가맹점주와 직원들의 생계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고 호소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에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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