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유재석이 물에서 꺼내주는 꿈꾸고 복권 5억원 당첨
2026.04.16 13:46
5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이가 방송인 유재석이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주는 꿈을 꿨다는 사연을 밝혔다.
16일 복권 수탁 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는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저를 유재석님이 구해주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다”며 “좋은 예감이 들어 곧바로 스피또와 로또를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스피또를 긁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 문구가 나타났다”고 했다.
당첨자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기뻤고 믿기지 않는 마음에 바로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직접 만난 며느리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QR코드로 당첨을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진심으로 축하해 줬다”고 했다.
당첨자는 당첨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고, 이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이번 당첨 덕분에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고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당첨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