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김철민 "안산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공약"
2026.04.16 12:01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공약 발표
대부도 관광인프라 확충 등 약속
"안산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 것"[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외부에서 수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찾아와 돈을 쓰고 머무는 안산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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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약은 △세계가 하나 되는 ‘글로벌 상호문화 거점’ △서해안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대부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스마트 경제도시’ 등 3개이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이민청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국제기구와 글로벌 비즈니스 기관을 추가 유치해 수도권 대표 상호문화 국제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글로벌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외국인, 이주민, 재외동포를 위해 비자, 체류, 취업, 창업, 정착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편의성을 확대한다”고 표명했다.
또 “대부도에 18~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해양 생태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대기업 투자 시 규제 혁신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도 황금산에는 100m 높이의 전망대를 건립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을 추진하고 시화방조제 확장 운행을 정부에 건의의 관광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는 스마트 경제도시 공약으로 △특례보증 확대 △대출금 이자 보전 도입 △보증수수료 지원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밀착형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키오스크와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상권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역 브랜드 상권을 육성해 외부 관광객이 반드시 들러야 할 안산만의 특화 상권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인이 안산에 머물고 전국의 관광객이 대부도와 안산의 도심 상권을 누빌 때 비로소 우리 소상공인들의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다”며 “대부도의 황금빛 서해안에서 국제도시의 활기찬 거리까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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