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엔씨·크래프톤, 호실적 기대감 ‘강세’
2026.04.16 11:43
엔씨는 16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47% 오른 26만6000원, 크래프톤은 6.56% 오른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는 장중 27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국내 증권시장은 중동발 위기 해소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 이상, 코스닥 지수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엔씨와 크래프톤의 실적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다. 엔씨의 경우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를 통해 지난 1분기 실적 개선이 점쳐진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예상 매출이 5197억원, 영업이익 94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개선폭이 클 전망이다. 이날 SK증권은 올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본격화를 위해 인수한 저스트플레이의 연결 반영, 퍼블리싱 신작 출시, ‘아이온2’ 글로벌 출시 등을 통해 매분기별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며 엔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했다.
크래프톤 역시 1분기 예상 매출이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이 4082억원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매출 호조에 ‘PUBG: 배틀그라운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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