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신혼여행 취소"…홀쭉해진 얼굴 ('어떠신지')
2026.04.16 10:29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예비 신랑 문원이 신혼여행을 포기한 사연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걸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남동 데이트에 나선 신지와 문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하던 중 신혼여행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문원은 “신혼여행을 못 간다”고 밝혔고, 신지는 “그래도 하나 덜어졌다”고 덧붙였다.
신혼여행 취소의 이유는 중동 정세였다. 문원은 “중동 사태가 사태인 만큼”이라며 당초 경유지였던 두바이를 갈 수 없어 계획을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지는 “다른 경유지로 갈 수는 있지만 처음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는 것 같았다”며 “우리도 상황이 괜찮아졌을 때 원하는 코스로 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오래 고민 했다. 한 달 정도 고민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자, 문원은 “그때 살이 더 빠지더라. 얼굴이 홀쭉해졌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바이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신지는 “모래 체험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고, 페라리 롤러코스터를 (문원을) 꼭 태워보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문원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관련기사]☞ 이란, 결국 월드컵 출전 '초비상'..."FIFA가 최종 기각했다" 멕시코 대통령 공식발표, 미국 '개최지 변경' 없다
☞ ‘야구인 리스펙’ 개념 시구로 잠실야구장 사로잡은 윤두준 [이대선의 모멘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웨딩드레스 입었다…복귀하는 줄 알았는데 결혼하나
☞ 37세 박보영, 동거 중인 근황 고백 "너무 좋아..음식 해먹기도"(틈만나면)[순간포착]
☞ 온주완♥방민아, 대놓고 럽스타 폭주 중…"인생 첫 후쿠오카"
☞ “내가 효리 아빠"..이효리, 부친상 속 "증오 없어" 고백 재조명..먹먹한 마지막 길 [Oh!쎈 이슈]
☞ 한화 유튜브 실버버튼, 어쩌다 중고거래에 올라왔나 “신구장 이전하다 분실한 진품, 경찰 수사 의뢰”
☞ [단독] '박유천 동생' 박유환, 숨겨진 2살 딸 있었다..♥아내 애칭 '써니'
☞ [단독] 700억 '메이드 인 코리아2' 촬영 끝..논란의 정우성 확 바뀔까?
☞ ‘46세’ 김민경, 결혼 2년만 임신..“이 나이에 임밍아웃 할 줄이야”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