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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2만5789개 만든다" 용인시, 반도체 중심 총력

2026.04.16 08:46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서 골조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올해 2만578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용인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지난해 목표치 2만5211개 보다 578개 늘어난 일자리 발굴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다.

4대 추진 전략은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이다.

시는 우선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해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 취업 상담, 직업교육, 수시·정기 채용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계층·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중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년인턴, 대학생 행정 체험 등 취업 지원을 할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과의 연계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도로 및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을 통해 건설 연관 산업의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2만 7717개를 발굴해 2025년 목표치(2만5211개)를 109.94%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올해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고용 인프라를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계층별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과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용인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민간 일자리 창출 또한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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