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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대 IT OLED 승기 잡겠다"…삼성디스플레이, 2026 상생협력 DAY 개최

2026.04.16 10:10

[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국내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6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화합을 도모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과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을 비롯한 56개 주요 협력사 대표 등 총 71명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자리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우수 협력사 시상 및 수상사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청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산을 앞둔 8.6세대 IT OLED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과 새롭게 등장한 AI 디바이스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해"라며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해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보다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2025년 생산기술 및 공정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총 7개 협력사가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혁신 최우수상을 받은 에스에프씨는 고효율 장수명 특성을 지닌 신규 유기재료를 개발해 생산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필옵틱스는 8.6세대 유리 기판에 최적화된 차세대 유리 절단 설비를 개발해 패널 내구성과 생산 효율을 높인 공로로 혁신 우수상을 수상했다. 엘오티베큠은 공랭식 냉동기 설치를 통해 2021년과 비교해 온실가스를 30%감축하며 ESG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성과 공유를 위해 올해부터 제품 전시와 사례 발표 세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행사장 전시 공간에는 플렉스 매직 픽셀 기술로 구현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펜타 탠덤 기술이 적용된 2026년 모니터용 QD-OLED 등이 전시됐다. 아울러 미니 펫봇과 AI OLED 턴테이블 등 새로운 콘셉트의 엣지 디바이스도 함께 선보였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크레파스(CrePas) 제도와 3000억원규모 상생펀드 및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크레파스 제도는 2010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103개과제에 총 745억원을 지원하며 중소 협력사의 미래 기술 개발을 돕고 있다. 상생펀드는 지난해에만 103개기업이 2747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협력사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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