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옥순, 남편 에르메스 선물 자랑…"보자마자 내 거"
2026.04.16 09:19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한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옥순은 지난 15일 SNS에 “하나는 보자마자 내 거였고, 하나는 오빠가 더 예쁘다며 놓치지 말라 해서, 둘 다 데려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옥순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에서 가방을 구매 중인 듯한 모습이 담겼다. 상자에 예쁘게 포장되고 있는 가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는 “생일날 영상에서 공개하겠다”고 예고햇다.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기수인 16기에 옥순으로 출연한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남편에 대해 “오랜 시간 아픈 아내 곁을 지켰다.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며 “저는 그 사랑의 깊이와 그 책임의 무게를 존경했다.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중이다. 옥순은 최근 SNS에 “요즘 매일 두 번씩 에르메스 출근 중”이라며 “내 생일 선물은 아무거나 말고 ‘제일 예쁜 걸로 직접 고르라’고 같이 다녀주는 우리 오빠 고마워요, 매일 같이 발품 파는 중”이라고 다정한 남편을 자랑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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