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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중국 6대 거점 도시 순회 심포지엄…베이징서 첫 포문

2026.04.16 08:56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레티보(Letybo)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 [휴젤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중국 내 의료미용 허브 도시들을 순회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전역 6개 주요 도시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휴젤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레티보(Letybo)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레티보를 활용한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 연자로 초빙된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은 국내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중국 현지 연자로 나선 왕커밍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와 치민 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은 안면 조화를 고려한 시술법과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양국 의료진은 공동 강연과 현장 실습(핸즈온), 임상 사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시술 노하우를 주고받았다.

휴젤은 이번 베이징 행사를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연내 총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미용 시장의 핵심 거점을 아우르는 학술 교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미용 허브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미용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현지 의료진들과 실질적 교류 확대를 이끌고 휴젤의 브랜드 입지와 신뢰도를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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