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 떠난 후 마음고생 심했나…국토대장정→확 달라진 비주얼 ('나혼산')
2026.04.16 08:46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구성환이 국토대장정을 마친 뒤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채널에는 구성환의 근황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유행 진짜 훅훅 바뀐다. 두쫀쿠 유행 끝나가니까 봄동비빔밥 유행하다가 버터떡 호박인절미떡 유행하더라. 그럼 다음은 무조건 내 마음 이곳저곳 국토대장정하는 무지개 회원님들의 귀여움 아니겠냐"는 글을 남기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서울·부산 국토대장정을 떠난 성환 회원님. 대장정의 마지막 날 여정 같이 떠날 사람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로 모여라"라고 덧붙이며 방송을 예고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구성환은 이전보다 한층 달라진 외형으로 시선을 끌었다. 장기간 도보 이동을 이어온 영향으로 체중이 줄어든 모습이 포착됐고, 햇볕에 노출된 피부는 눈에 띄게 검게 그을려 있었다. 특히 발목 위로 드러난 피부색 변화가 국토대장정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개인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환은 20살 당시 실패했던 국토대장정을 다시 시도하며 장거리 이동에 나섰다. 그는 약 16일 동안 420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왔고, 마지막 일정까지 도달한 상태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한계에 도전해야 할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정신력"이라고 말하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번 도전에는 개인적인 사연도 담겨 있다. 구성환은 지난 2월 20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겪은 상실감을 토로한바. 그는 "친구가 떠나고 나서 걸을 때마다 위로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며 국토대장정이 심리적 회복 과정이 됐음을 전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꽃분이의 이름이 적힌 키링을 달고 걷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여정과 완주 여부는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구성환, 채널 'MBC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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