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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안치홍, 손가락 단순 타박…"괜찮았으면 좋겠다" 친구 이태양 소망 통했다 [SS메디컬체크]

2026.04.16 09:35

사진 | KIA 타이거즈 이 공이 안치홍 몽쪽 높은 코스로 향했다. 안치홍이 배트를 내기 위해 나가다가 급하게 멈췄으나, 공이 안치홍의 손가락을 그대로 때리고 말았다. 안치홍은 배트를 던진 후 쓰러져 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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