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유튜버 조니 소말리 1심 징역 6개월…법정구속
2026.04.16 08:55
【 앵커멘트 】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거나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부리며 기행을 일삼았던 미국인 유튜버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유튜브 방송 수익을 얻기 위해 국내 법질서를 무시한 정도가 심각하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지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양복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외국인 남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우리나라에서 각종 기행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입니다.
▶ 인터뷰 : 조니 소말리 / 미국인 유튜버
- "제 범죄를 후회하고 있고 한국 국민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소말리는 지난 2024년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장면을 SNS에 올리고, 편의점과 지하철 등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뒤에도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거나 일본 욱일기를 들고 도발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조니 소말리 / (유튜브 'johnny somali live')
-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섬. 일본이 최고."
1심 법원은 소말리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 스탠딩 : 이지율 / 기자
- "재판부는 유튜버 소말리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반복했다며 국내 법질서를 무시한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을 지켜본 일부 방청객은 "더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노디아 / 호주
- "(선고가) 조금 약하게 나왔어요. 앞으로 누가 한국 와서 또 다시 이렇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징역 3년 형을 구형했던 검찰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이지율입니다. [lee.jiyul@mbn.co.kr]
영상취재 : 김영진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최지훈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거나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부리며 기행을 일삼았던 미국인 유튜버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유튜브 방송 수익을 얻기 위해 국내 법질서를 무시한 정도가 심각하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지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양복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외국인 남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우리나라에서 각종 기행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입니다.
▶ 인터뷰 : 조니 소말리 / 미국인 유튜버
- "제 범죄를 후회하고 있고 한국 국민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소말리는 지난 2024년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장면을 SNS에 올리고, 편의점과 지하철 등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뒤에도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거나 일본 욱일기를 들고 도발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조니 소말리 / (유튜브 'johnny somali live')
-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섬. 일본이 최고."
1심 법원은 소말리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 스탠딩 : 이지율 / 기자
- "재판부는 유튜버 소말리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반복했다며 국내 법질서를 무시한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을 지켜본 일부 방청객은 "더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노디아 / 호주
- "(선고가) 조금 약하게 나왔어요. 앞으로 누가 한국 와서 또 다시 이렇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징역 3년 형을 구형했던 검찰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이지율입니다. [lee.jiyul@mbn.co.kr]
영상취재 :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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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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