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리포트] 기아, 월드컵 연계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
2026.04.15 16:55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기아는 글로벌 유소년축구 대회 'OMBC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는전 세계 유소년들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OMBC에 선발된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월드컵 글로벌 앰버서더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축구선수들이 코치 겸 감독으로 참여했다. 기아는 경기 결과나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 경쟁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
◇보스턴대이나믹스 "로봇에 '제미나이' 탑재"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부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구글의 AI '제미나이'가 탑재된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작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로봇은카메라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칠판에 적힌 할 일 목록을 스스로 확인하고, 신발장 정리나 강아지 산책 등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산업현장에서 정교한 감시·감독역할을 수행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회사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오르빗에구글의 로봇 AI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을 통합, 로봇이 높은 수준의 추론 능력과 복잡한 시각 분석 능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수입차 업계, 전국 시승행사 돌입
마세라티코리아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삼지창'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까지 매달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시장 별 일정 상이). 참가자는 고성능 스포츠카 MC푸라를 비롯해 그레칼레, 그란투리스모 등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BYD코리아는 오는 18~19일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와 BYD 차량 시승을 함께 제공, 차별화를 꾀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토요타,'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최종 수상자 선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자 5인을 선정하고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일상 속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품의 가치를 평가했다.
대상격은 '위너'는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백자의 강한 물성과 빛의 투과성을 활용해 완성한 도자 조명이다. 파이널리스트에는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선의 반복을 통해 볼륨감을 구현한 수세미 바스켓 오브제)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미세한 움직임의 반복을 통해, 시간과 에너지의 형상을 표현한 조형 작품)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조개껍데기 구조를 모티프로, 축적과 지속의 의미를 담아낸 유리 조형 오브제) △이창희 작가의 'Clear Chair'(조립식 모듈의 결합을 통해 상호작용 속에서의 쓰임을 탐구한 에폭시 의자) 등이 선발됐다.
◇폭스바겐코리아, 러닝크루 발대식 개최
폭스바겐코리아는 3~4일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발대식을 개최하고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발된 러닝 인플루언서 6인은 약 3개월 동안 폭스바겐 차량 체험과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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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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