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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5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2026.01.06 10:29

산청군은 오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협업기관의 전문상담인력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상담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국민신문고에서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분야와 △소비자 피해구제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상담 △지적·측량 민원 등 전문분야 상담을 통해 해소 방안을 모색, 권익 구제에 나선다.


참여는 읍면사무소에서 상담 예약을 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운영이 군민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흠제 소당프라자 대표, 신안면 면지편찬사업 지원

산청군 신안면은 향우와 면민들이 면지편찬사업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신안면 진태마을 출신인 박흠제 소당프라자 대표는 지난 1일 신안면 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이서우)에 1000만원을 지원했다.


박흠제 대표는 경기 이천시에서 소당프라자를 경영하며 TV 기증과 향토장학금 기탁(500만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도진용 전 신안면 체육회장은 면지편찬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류근모 전 산청군농협 이사 및 한빈마을 심은섭씨, 원경순 산청군농협 여성이사 부부 등도 각각 100만을 전했다.

이서우 위원장은 “향우들과 지역민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면민의 눈높이에 맞는 충실한 면지를 편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 곳곳서 새해 이웃사랑 이어져…성금 기탁 잇따라

산청군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산청읍은 산청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산청읍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안병기 협의회장과 우무연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준석 산청읍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차황면에서는 삼민조경(대표 박순득)이 지난 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차황면은 늘 함께해 온 소중한 터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등면에서는 신등면 노인회가 지난 5일 성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각 경로당에서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현철 신등면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초면에서는 생초초등학교 김민재(10)·다겸(8)·민겸(7) 삼 형제가 지난달 31일 용돈을 아껴 모은 성금 33만 9690원을 기탁했다. 삼 형제는 2년 연속 이웃돕기 나눔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권상민 생초면장은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청군은 전달된 성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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